[인천] 2024.9.13(금) 남동구 돌봄센터 6호점 - 이수아,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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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ua 작성일25-03-09 14:20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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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4.9.13(금) 남동구 돌봄센터 6호점 - 이수아, 이윤서
1) 일시
2024.9.13(금) 15:50~17:50
2) 장소
남동구 돌봄센터 6호점
3) 대상
초등학교 1학년~4학년
4) 교육 내용
수업주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1교시에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갖고 싶은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뒤,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며, 이러한 돈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을 해야 벌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을 활동지를 활용해 구분하고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중에서도 소중한 것이 많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유도했고, 소비 전에 신중하게 고민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2교시에는 실습 위주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먼저 교실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생각하고 칠판에 적어본 뒤, 5x5 빙고 게임을 진행하며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경제활동의 개념을 설명한 후, 아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해본 경험을 떠올려 그림일기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은 시간에는 기획재정부 유튜브에 올라온 어린이 경제교실 영상 중 ‘돈에 그림을 새긴 특별한 이유는?’과 ‘합리적 소비 – 1+1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고요?’를 함께 시청했다. 아이들이 영상 속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나누는 활동도 진행했다.
5) 통합 소감/느낀점
이번 수업은 2차시였기 때문에 지난 시간보다 덜 긴장했지만, 아이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간중간 목소리 톤을 바꾸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했는데, 이러한 점이 다소 어려웠다. 하지만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의미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점점 흥미를 보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이 질문을 하거나 수업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경제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는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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