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2.05.12 만성중학교 - 선우지원, 심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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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우 작성일22-05-13 22:36 조회5,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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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2. 05. 12 (목) 인천 만성중학교 1학년1반 (09:00-10:40)
단원: 선우지원, 심유진
수업: <자산을 관리해, 미래를 준비해>
-1교시
선우지원 단원이 <자산을 관리해, 미래를 준비해>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득의 유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중간중간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공통점은?', '세뱃돈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할까?'등의 퀴즈를 내며 학생들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또한 세금이 세상에서 살아진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외국의 사례를 들어 더욱 마음에 와닿게 설명하였습니다. 신용등급 캠페인 문구에 대해 학생들이 생각할 시간을 주고 랩이나 시처럼 발표하게 하는 등,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콘텐츠를 넣어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어려운 개념이 많은 교재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2교시
심유진 단원이 2교시 수업을 담당하였습니다. 2교시 수업 때는 모의주식투자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1교시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기 위해 간단한 OX퀴즈를 준비하였고, 그 후 학생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규칙 설명과 연습게임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첫 라운드까지는 규칙이나 계산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이 많아, 심유진, 선우지원 단원이 돌아다니며 규칙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게임 룰에 적응한 후에는, 학생들끼리 어느 기업에 투자할지, 또 몇 개의 주식을 구매할지 서로 상의하며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게임을 재미있어 하여 뿌듯했고, 학생들에게 주식투자경험과 그 위험성을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교 수업은 처음이라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갈지 걱정했으나 모두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어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더라도 일단 손을 들어 최대한 정답을 맞추려고 하고, 질문을 하면 대답을 크게 해주는 학생들이 많아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업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원: 선우지원, 심유진
수업: <자산을 관리해, 미래를 준비해>
-1교시
선우지원 단원이 <자산을 관리해, 미래를 준비해>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득의 유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중간중간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공통점은?', '세뱃돈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할까?'등의 퀴즈를 내며 학생들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또한 세금이 세상에서 살아진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외국의 사례를 들어 더욱 마음에 와닿게 설명하였습니다. 신용등급 캠페인 문구에 대해 학생들이 생각할 시간을 주고 랩이나 시처럼 발표하게 하는 등,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콘텐츠를 넣어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어려운 개념이 많은 교재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2교시
심유진 단원이 2교시 수업을 담당하였습니다. 2교시 수업 때는 모의주식투자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1교시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기 위해 간단한 OX퀴즈를 준비하였고, 그 후 학생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규칙 설명과 연습게임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첫 라운드까지는 규칙이나 계산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이 많아, 심유진, 선우지원 단원이 돌아다니며 규칙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게임 룰에 적응한 후에는, 학생들끼리 어느 기업에 투자할지, 또 몇 개의 주식을 구매할지 서로 상의하며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게임을 재미있어 하여 뿌듯했고, 학생들에게 주식투자경험과 그 위험성을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교 수업은 처음이라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갈지 걱정했으나 모두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어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더라도 일단 손을 들어 최대한 정답을 맞추려고 하고, 질문을 하면 대답을 크게 해주는 학생들이 많아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업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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