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금융이 알고 싶다'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금융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우리 주변에 있는 금융 생활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저축과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 위험성이라는 것을 언급하며 무분별한 투자를 지양할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예금자 보호제도를 통해 안전한 금융생활을 보장하고 있다는 것을 학습하고,

노후에 접어든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경제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연금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평소에 생소했던 경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