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5.4.18(금) 하정초등학교- 우경빈, 홍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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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우핑 작성일25-05-01 13:44 조회3,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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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하정초등학교 늘봄교실
일시: 2025.04.18 (금) 14:00-15:40
대상: 초등학교 1~2학년
주제: 꼬마 악어 지갑
1교시(홍성우) : 동화를 읽으며 주은 돈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선행이 어떻게 돌아오는지 교훈을 주었습니다.
-
2교시(홍성우) : 저축을 언제 해 보았는지, 저축을 하며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을 물어 보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저축왕을 가리는 게임을 하였으며 돈을 쓰는 재미가 아닌 저축을 통해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교육하였습니다.
느낀 점: 아이들의 한글 실력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주차 시쿠리니씨때보다 아이들이 더 동화를 잘 읽고 참여도 또한 높았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마지막 수업이었기에 더욱 애착을 가지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아이들 또한 제가 하는 마지막 수업을 알고 들어서 그런 지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들 앞에 나가서 수업을 하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애정을 주고 아이들도 그 만큼 에너지를 주어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고 아이들이 크진 않았겠지만, 훌륭하게 잘 컸으면 좋겠고 아이들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몸소 체감하였습니다.
일시: 2025.04.18 (금) 14:00-15:40
대상: 초등학교 1~2학년
주제: 꼬마 악어 지갑
1교시(홍성우) : 동화를 읽으며 주은 돈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선행이 어떻게 돌아오는지 교훈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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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홍성우) : 저축을 언제 해 보았는지, 저축을 하며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을 물어 보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저축왕을 가리는 게임을 하였으며 돈을 쓰는 재미가 아닌 저축을 통해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교육하였습니다.
느낀 점: 아이들의 한글 실력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주차 시쿠리니씨때보다 아이들이 더 동화를 잘 읽고 참여도 또한 높았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마지막 수업이었기에 더욱 애착을 가지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아이들 또한 제가 하는 마지막 수업을 알고 들어서 그런 지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들 앞에 나가서 수업을 하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애정을 주고 아이들도 그 만큼 에너지를 주어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고 아이들이 크진 않았겠지만, 훌륭하게 잘 컸으면 좋겠고 아이들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몸소 체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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