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4.11.22 (금) 예원지역아동센터 - 윤덕진, 조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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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지 작성일25-01-15 22:13 조회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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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4.11.22 (금) 예원지역아동센터 - 윤덕진, 조윤지
일시 : 2024.11.22 (금) 16:00~18:00
장소 : 예원지역아동센터
대상 : 초등학교 2학년~5학년
7차시는 조윤지 단원이 진행하였습니다.
<꼬마 악어의 지갑>책을 읽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거나 질문을 던지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느낀 점을 발표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친구를 생각하는 꼬마 악어의 마음씨가 착한 거 같다”고 먼저 저의 소감을 예시로 발표하고 학생들이 느낀 점을 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학생들이 책 내용을 잘 이해했고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한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이후 ‘저축왕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많았기에 조를 나누어 턴을 반복했습니다. 주사위를 굴린 후, 해당 조의 학생들만 제품을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정답은 없지만 이번 게임은 저축을 많이 한 사람을 찾는 게임이었다고 말하며 게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저축의 의미를 다시 복습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일시 : 2024.11.22 (금) 16:00~18:00
장소 : 예원지역아동센터
대상 : 초등학교 2학년~5학년
7차시는 조윤지 단원이 진행하였습니다.
<꼬마 악어의 지갑>책을 읽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거나 질문을 던지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느낀 점을 발표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친구를 생각하는 꼬마 악어의 마음씨가 착한 거 같다”고 먼저 저의 소감을 예시로 발표하고 학생들이 느낀 점을 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학생들이 책 내용을 잘 이해했고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한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이후 ‘저축왕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많았기에 조를 나누어 턴을 반복했습니다. 주사위를 굴린 후, 해당 조의 학생들만 제품을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정답은 없지만 이번 게임은 저축을 많이 한 사람을 찾는 게임이었다고 말하며 게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저축의 의미를 다시 복습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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