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5-02-28 22:06 조회9,259회 댓글3건

본문

아래 동영상 강의 꼭,꼭 보세요.

동영상 길이가 1시간 10분이지만

강의자가 워낙 쉽고,리얼하게 강의해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우리가 반중하는 이유를 제대로 모르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중공의 속국이 되기싫다는

단순하고 생리적 반감으로 반중을 말합니다,

그러나 내막은 그렇게 단순한 이유가 아닙니다.

무시무시한 음모가 친중주장에 있습니다,

토지공개념을 도입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그 음모적 이유를 말해 줍니다,

중공의 개방정책은 사회적 자본주의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더불당이 추구하는 것이 중공식 사회적 자본주의라는 것을

강의자가 알려주고,사회적 자본주의가 뭐냐도 말해줍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전자선거시스템이 어떻게 중공과

연결돼 있는가를 역사적 추적으로 밝힙니다.

시청소감--우리나라는 이미 김대중 때 중공에 넘어갔구나!

            정부의 전산시스템이 그때 다 넘어갔고,

            이후 지금까지 서서히 언론,사회 등이 넘어갔구나!

 

토지공개념이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고,

사용권만 국민이 가지는 무시무시한 중공식 제도.

중국 공산당은 이 제도를 통해 암암리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챙긴다.

하이난성의 어느 서기가 44조워을 챙길 정도로.

친중주의자들이 꿈꾸는 이상이 이것이다.

 

민주당ㅇㅣ 집권하면 꼭 북한에 가는 이유가 통일을 바라서 인 줄 알았다.

보수주의 정당은 방북하지 않아서 통일을 바라지 않고 

자기들만 잘 살려는 이기주의자로 매도된다.

실상은 민주당이 통일을 바라서 방북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체제를 지켜주기 위헤 방북하는 것임을 알았다.

일종의 내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7AIFUtAUWg

 

(강의자)김철홍 교수---서울대 재학시 골수 막스레닌 주의자였다가

                         전향하여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서

                         주사파 .종북종중을 이론적으로 비판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토지의 국유화(속임수 표현으로 공 개념화)는 권력이 인민을 수탈하는 악입니다. 인민은 수탈 당하니 생산이 줄고 거지가 되지만 권력은 토지의 사용, 허가등 권력을 이용하여 천문학적 부정을 하는 짱깨와 북한의 독재+권력의 축재 제도입니다. 문재인도 토지의 공개념(국유화의 속임수)을 말한바 있습니다.
해방전 이승만은 토지를 농민에게 3년 분할 상환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했고, 김일성은 토지를 농민에게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해서 공산주의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김일성은 토지를 공짜로 준다고 했지만 농만은 토지를 팔 수 없고 생산해서 국가에 바치는 농업노예(농노)였을 뿐입니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경기도 우리 동네에 인민군이 들어왔습니다. 9.28 수복으로 쫓겨가기 전 까지 인민군은 논밭에 돌아다니며 곡식 낟알을 세어갔습니다. 왜 낟알을 세어갔을까요 ?
먹을 것 빼고 강제로 수탈하기 위한 통계자료를 얻기 위함인건 분명합니다. 빼앗길 곡식을 땀흘려 일할리 없겠지요. 반면 남한은 생산하면 자신의 소유가 되니 땀흘려 일하고 물자가 풍성해 지니 세금으로 국가도 사회간접 자본(시설)도 늘어나는 제도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자유시장 경제를 지키는 이유입니다.
공정과 정의를 모르는 썩은 정신의 쓰레기들의 선동에 속아 대한민국의 가치를 잃는 어리석은 무리를 경멸해야 할것입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지난 대선 기간에 이재명은,중국기자들과 대담 자리에서,
중국기자들이 대통령되면,사드는 어덯게 할겁니까 물으니,
재명이왈, 사드는 국익에 아무 도움이 안되니 없애야 한다.
이는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겠다는 아주 짱깨스런 말이었다.
불쌍놈에 종북종중 공산당놈이 대권을 바래서야 되겠나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짱깨의 앞잡이로  쎼쎼 질 하는 천한 놈 이재명, 이런 놈을 위해 불법 선거를 저지른 선관위, 이런 부정 선거를 밝히려 목숨 건 대통령을 보호할 생각은 않고 탄핵 하려는 헌재 놈들, 네놈들은 이제 성난 국민들의 발에 밟혀 죽어도 할 말이 없다. 우리가 보고 있고 우방이 보고있고 세계가 네놈들의 만행을 보고 있다. 네놈들은 목숨이 2개 더냐 ? 국민의 권리를 빼앗고 네놈들이 어디로 숨을 것이냐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43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38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새글 Pathfinder12 2025-04-29 580 16
2437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949 19
2436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925 23
2435 문재인의 탈원전은 대북지원책 이었다 ? 댓글(2) 용바우 2025-04-28 1778 26
2434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댓글(3) 비바람 2025-04-28 1781 31
2433 5·18 왜곡.. 사상초유의 퇴장거부 댓글(1) 니뽀조오 2025-04-24 5442 31
2432 문재인의 탈원전+태양광은 돈벌이 기획 범죄였다 댓글(8) jmok 2025-04-24 5268 32
2431 문재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되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4 5219 30
2430 전자개표기 업체 <미루 시스템즈> 분석 Pathfinder12 2025-04-23 5235 21
2429 봄이 오면. 50년대 말 후기 ~ 60년대 초 경 於間… 댓글(3) inf247661 2025-04-23 5309 2
2428 자유가 있음에도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선관위 거대한 …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4-23 5657 35
2427 美백악관 공식발표,코로나 19는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댓글(3) 용바우 2025-04-21 5949 27
2426 '이 국종'교수님{국방부 직할부대 '대령'님},,.{削… 댓글(1) inf247661 2025-04-21 5924 6
2425 한덕수 mrrhd 2025-04-20 3764 35
2424 (削豫) 憲裁를 爲한 葬送曲 퍼레이드 - 이제는 '中央… 댓글(1) inf247661 2025-04-20 3640 4
2423 '선거, 투표' 못 믿겠다..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도… 댓글(1) inf247661 2025-04-19 4402 12
2422 서부지법 사태 선처와 석방. 국익반영 탄원서 제출 댓글(1) 왕영근 2025-04-19 4061 15
2421 '판사'라고 해서 높은 법대에 엉덩이 걸치기만 하면 갑… inf247661 2025-04-18 4246 11
2420 선거관리자의 의무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18 4173 18
2419 부정선거 방지 대책 (전한길, 이영돈) 댓글(2) Pathfinder12 2025-04-17 3495 18
2418 한국노총에 대해 궁금합니다 힌디어 2025-04-17 3412 8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2813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3507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2992 38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2994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3478 31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3145 15
2411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3069 11
2410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3625 11
2409 전태일의 분신은 반정부 세력의 공작이었다. 댓글(1) 용바우 2025-04-12 4854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