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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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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5-27 12:39 조회6,1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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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없이 공짜로 나누어 먹기가 가능할까 ?

나눌것이 없으니 거짓말일 뿐이다. 지속 불가능 하다.

그런데도 권력을 탐하는 부정직한 자는 속이고, 어리석은 자는 거짓말에 속는다.

 

1. 호텔 경제론 : 생산된 것 없고 돈만 A-B-C로 돌아간, 아이들 놀이 : 수건돌리기.

2. 기본소득 : 공짜 세금 뿌리기(생산은 누가 하는가 ?)

3. 엔비디아급 국영 기업을 키워 30%를 국민이 나눈다 ? 가격 경쟁력 잃어 그 기업은 망한다.

4. RE100 : 태양광 이용 100% 강매 (태양광 전력은 기업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없다. 과학이다)

5. 재생에너지 :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이용율은 2024년 전체 전력소비의 10.5%이며, 재생에너지 이용율은 전체 전력 증가에 따라 같은 비럐로 증가할 뿐, 재생에너지 단독으로 사용 불가능 하여 세금만 낭비된다. 과학이고 누구나 과학에서 예외 없다. 

6. 에너지 고속도로의 무용성 : 재생에너지 송전을 위해 에너지고속도로가 추가로 필요할까 ?

기존의 송전선로가 용량이 부족하여 증설의 필요성은 있을 수 있지만 재생에너지 송전을 위해 에너지 고속도로는 세금 낭비이고 실효성이 전무하다. 왜냐하면 재생에너지는 단독으로 송전이 불가능하고, 기존 한전 전력망을 통해 한전전력 95%+재생전력 5%=100% 구성으로 송전할 뿐, 주파수 제어 능력이 없는 재생에너지 단독으로 산업용 전력을 공급하면 공급 순간 BlackOut 정전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5% 비율로 한전 전력에 얹혀 공급하는 재생에너지를 위해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은 과학을 무시한 넌센스일 뿐이다 

 

위의 예들은 권력이 경제를 통제하는 사상으로 국가 주도의 북한을 보면 대한민국이 절대로 가면 안되는 잘못된 경제 정책이며, 만일 이렇게 비 과학적 경제를 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망한다. 북한 꼴 된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2018년6월19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의 사회주의식 발언.

" 땅사용권은 인민에게,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식이 타당하다 "
이것이 추미애의 토지공개념 파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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