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배우 - 광주 5·18 사태 증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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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5-09-13 16:53 조회5,11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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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대선자금과 5·18 특별법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0
북한이 보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은?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63
북한, 5.18 광주사태 뒤 8월 함경북도 청진에 추모비 설치
https://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0
노태우, "김영삼에 대선자금 3천억 원 지원"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04617_30473.html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5Q86vkBxFCQ
5·18 사태 당시 광주에서는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문구가 자주 등장한다.
5·18 당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이었는데 광주 일반 시민들이 육군 보안사령관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을까?
반대로 현재 우리나라의 육군 중장이나 대장의 이름을 한 명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5·18 당시에는 인터넷조차 없었다.) <사진 참고 - https://www.lawtimes.net/4617>
언어를 통하여 본 광주사건에 북한 개입 가능성 여부
대갈통과 찢어죽이다, 씹어먹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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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진실화해위원장은 북한이 광주항쟁에 개입되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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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통하여 살펴보자.
1. 대갈통
518 광주 민주항쟁에서 한 시위자가 '전두환 대갈통을 시멘트 바닥에 깔아버리자'라는 펫말을 걸었다. 이러한 언어는 남한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북한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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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이후 북한이 연일 거친 대남 비난을 퍼붓고 있다.
북한 언론 보도를 보면, ‘철퇴로 대갈통을 부수겠다’ ‘죽탕쳐(짓이겨) 버리자’ ‘찢어 죽이자’ 같은 섬뜩한 구호가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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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말은 1968년 4월 2일에도 "베네수엘라에서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여 궐기한 시위자들이 돌멩이로 경찰놈의 대갈통을 까면서"라고 표현하여 1968년에도 대갈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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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7일에는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미국놈들의 대갈통을 박살 내버릴 것이다"고 했다.
 © 편집인 |
우리끼리 방송에서도 "대갈통을 박살내버릴 것이다"고 했다.
2017년 9월28일, '조선의 오늘'도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미국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버릴 것이다"라는 제목에서 대갈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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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대해서도 "정신병자의 대갈통을 무죄주먹으로 박살내겠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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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찢어죽여라
광주항쟁에서는 '찢어죽이자'는 현수막이 많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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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찢어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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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죽여라'는 남한보다 북한에서 잘 사용하는 언어이다. 이 사진은 당시 뉴욕타임즈에도 게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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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교과서에도 '전두환 찢어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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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6. 18자 로동신문에도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을 ' 찢어죽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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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리명박 역도를 찢어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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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에 대해서도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를 찢어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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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언어를 통하여 볼 때 광주에 간첩이 개입하였다는 의혹을 허위사실로만 볼 수 없는 형국이다.
3. 씹어먹자
광주사태 현수막이 '전두환 씹어먹자'라는 플량카드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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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어도 북한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로동신문을 보면 알 수 있다. 1963. 9. 20자를 보면 <말레이시아>를 '씹어 없애 버리자'라는 표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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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대갈통, 찢어죽여라, 씹어먹다라는 용어는 광주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이러한 연고로 보았을 때 북한 간첩이 침투했을 가능성은 농후하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전투서열{戰鬪 序列, Order Batrtle} : '적'에 관한 8개 사항 _ '구성 및 배치, 병력, 전술, 교육, 군수, 전투 능률, 기타 제원'의 8개 분야를 일괄하여 '전투 서열'이라고 합니다. '정보'는 군부에서 '적,기상, 지형'의 3개 분야인데, 여기서 '적 상황'은 '범죄.대공 수사정보, 전투 서열정보'의 2개 분야로 대분하여; '범죄.대공 수사정보'는 '헌병,보안'병과에 넘기고 난 나머지 와 '기상, 지형'으로 축소시키는데요; 이들에서도 특히 다시 '기상'과 '지형'과를 또 제외한 분야를 상기 8개부분으로 세분, 전문적으로 연구'운영하는 직능분야입니다. ,,. 어렵게 말하여 '전투 서열{O B}'라고 합니다. ,,. 'O B - 전투 서열'을 알기 쉽게 어원적으로 해석_번역_술어 제정한 내력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이런 게 꽤 되요. ,,. '슬라이스'란 용어도 그렇고요. ,,. ^) ^ 사단급 이상부터에서는 'OB 장교'를 대위에게 전담시키면서 '준위'에게 '항공사진해석/분석' 임무를 별도로 다루게 하죠.{OB 장교는 대개 거의 진급함. 군단은 소령이 OB장교. 군사령부는 대령이 OB장교. ,,.} 그것을 '항사 전서'{항공사진 전투서열(航寫 戰序)'이라고 합니다. ,,. 사소(些少)한 '용어들이지만 이게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대갈통', '찢어,,.', '씹어,,.', ,,. 이런 말씨들을 전남 사람들은 잘 쓰지 않아요. ,,. 저도 전남 광주에서만해도 햇수로 10여년이 됩니다, 광주에 서 밥먹고 숨쉬면서 지낸 기간이요. ,,. 저는 후방 기성부대 경력이 없읍니다. 후방 생활이 딱 2개소 뿐이었고 나머지 10여년이 모두 전방부대들 뿐이었었는데, 후방생활은 '장교 교육기관'인 '제3사교(양성과정)'{충성대}'와 대위 교육 기관인 '고군반과정 교육기관{보.포.기.화,공,방포; 상무대}'와의 2개소 뿐! ,,. '전방'보다 더 고됨! ,,. ^) ^ ,,. 그래서 말씨 언투로 바로 분간합니다. ,,. '전남과 '전북'과도 좀 또 달라요, 같은 전라도일지라도요. ,,.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전라도 종자가 악인은 아니지만, 같은 종족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수준의 인간말종은 거의 다 전라도였던,
그 누구보다도 남 등쳐먹는거 좋아하고 약자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것들이 민주화 운동 했다고 사기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거짓말이기에 적으로도 두면 안되는 천하의 인간쓰레기 전시장 절라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각설! 5.18광주사태! 이젠 국민들도 점차 계몽되어지고 있! ,,. '윤 석열'이가 '불정선거'를 규명 홍보코자 '계몽령'이라고 표현함으로서 '부정 선거'가 알려지듯,,. '부정 선거'로 흥한 '법조3륜'들 '부정 선거'로 말미암아 몰락할 터! ,,. 마찬가지로 '5.18광주사태 이적, 여적'으로 흥한 세력들, '5.18 광주사태 진실 밝혀 만천히 번져져 몰락 불금되져질 터! ,,. 마치 영화 '쿼 바디스'에서 '기독교도'들이 자신이 '기독교 교도'임을 '물고기' 생선그림으로 암암리 相通, 交信해 왔듯 퍼져 나갈 터! ,,. 다만, '기독교 공인'은 많은 세월이 지난 뒤인 AD 313 년 '콘스탄틴누스' 大帝가 '밀라노 勅令{칙령)'으로 비로서 '공인'되는 세계사적 사건이 되어지듯 함과는 달리, 우리는 아주 급속히 '5.18것들 몰락'이 급가속; 물리 화학적 변화됨을 기대함과 아울러 또 그리되게끔; DMZ GP 출입 시 모든 차량들은, 앞 데후, 뒷 데후 모두 집어 넣고 악지형 도로를 극복하여 통행케하듯; 지속적 노력해야겠죠. ,,. 고맙! 추천!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충성 !!
